어느 호텔이나 마찬가지지만 직원분들 너무 친절. 그리고 프론트가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식이 아닌, 옆에 서서 이야기하는 데스크 디자인이어서 신기했다.
건너편 호텔 수영장이 보이는 객실 뷰
침대도 좋음. 타지에서 잘 못 자는 편인데, 아주 잘 잤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간결한 가구 구성
한국어로 환영해주는~
야식으로 시킨 팟타이
팟타이 진짜 맛있다. 꼭 시키자. 난 다음에 2박하면 2번 시켜 먹을 예정^^
조식 먹을 때 테이블이 약간 정신없긴 한데, 있을 건 다 있고(난 아침엔 모닝빵이랑 뜨거운커피만 먹는다 사실) 맛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