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참고로 나는 매년, 핼러윈 다음 날에 시부야에서 쓰레기를 주워서 서서히 ‘시부야의 쓰레기 줍기 대사’같은 존재가 되고 있었는데 목적은 물론 [굴뚝마을의 푸펠]을 재패니스 핼러윈의 아이콘과 기념품으로 만드는 데 있다. ‘핼러윈=쓰레기=푸펠’을 각인하는 작업이다.

🔥
🔥
책 리스트
페이지
173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