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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쉐퍼...쉐퍼가 사망했던 1984년 5월 15일 며칠 전...마지막 글...세계관으로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던 기본적인 근거...”...계몽주의 이래로 지성은 우주의 구조에 있어서 기본적인 근거를 전혀 갖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우주의 기본적인 구조를 비인간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것은 우주 안에 종교도 지성도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론 안에서 인격성 논쟁은 우주가 무엇인가라는 문제도 사람이 어떤 존재인가라는 문제도 다루지 않는다. 이 이론에 따르면 윤리를 위한 자리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에 있어 어떤 의미가 존재한다는 것을 위한 자리도 전혀 남지 않는다. 또한 이 이론의 문제는, (사물들에 대한 이러한 묘사가) 단순히 우리가 우주에 대해 관찰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특히 인간 자신에 대하여 관찰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다시 말해, 인간은 단순히 수학적인 사물-또는 공식-일 뿐이다. 그것이 인간에게 슬픔을 안겨줄지라도. 최악의 형태에 있어서 이것은 단순히 신비주의에 불과하며, 합리성을, 최종적으로 부인하는 것이다...오만한 자기중심주의...완전히 반대되는 입장-궁극적인 실재는 세상을 창조하셨던 무한하고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라는 입장-으로 되돌아가 그 입장을 받아들이는 것이 합리적이고 우리를 지적인 해답의 자리로 되돌려 주며 갑자기 문을 열어준다. 그것은 단지 해답을 줄 뿐 아니라 사람들이 살 수 있고 숨쉴 수 있으며 기뻐할 수 있는 우주 안으로 우리를 다시 놓아준다. 만약 현대인이 정직하기만 한다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붕괴하고 있는 것은 나의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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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쉐퍼...쉐퍼가 사망했던 1984년 5월 15일 며칠 전...마지막 글...세계관으로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던 기본적인 근거...”...계몽주의 이래로 지성은 우주의 구조에 있어서 기본적인 근거를 전혀 갖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우주의 기본적인 구조를 비인간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것은 우주 안에 종교도 지성도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론 안에서 인격성 논쟁은 우주가 무엇인가라는 문제도 사람이 어떤 존재인가라는 문제도 다루지 않는다. 이 이론에 따르면 윤리를 위한 자리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에 있어 어떤 의미가 존재한다는 것을 위한 자리도 전혀 남지 않는다. 또한 이 이론의 문제는, (사물들에 대한 이러한 묘사가) 단순히 우리가 우주에 대해 관찰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특히 인간 자신에 대하여 관찰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다시 말해, 인간은 단순히 수학적인 사물-또는 공식-일 뿐이다. 그것이 인간에게 슬픔을 안겨줄지라도. 최악의 형태에 있어서 이것은 단순히 신비주의에 불과하며, 합리성을, 최종적으로 부인하는 것이다...오만한 자기중심주의...완전히 반대되는 입장-궁극적인 실재는 세상을 창조하셨던 무한하고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라는 입장-으로 되돌아가 그 입장을 받아들이는 것이 합리적이고 우리를 지적인 해답의 자리로 되돌려 주며 갑자기 문을 열어준다. 그것은 단지 해답을 줄 뿐 아니라 사람들이 살 수 있고 숨쉴 수 있으며 기뻐할 수 있는 우주 안으로 우리를 다시 놓아준다. 만약 현대인이 정직하기만 한다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붕괴하고 있는 것은 나의 이론이다...”

프란시스 쉐퍼...쉐퍼가 사망했던 1984년 5월 15일 며칠 전...마지막 글...세계관으로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던 기본적인 근거...”...계몽주의 이래로 지성은 우주의 구조에 있어서 기본적인 근거를 전혀 갖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우주의 기본적인 구조를 비인간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것은 우주 안에 종교도 지성도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론 안에서 인격성 논쟁은 우주가 무엇인가라는 문제도 사람이 어떤 존재인가라는 문제도 다루지 않는다. 이 이론에 따르면 윤리를 위한 자리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에 있어 어떤 의미가 존재한다는 것을 위한 자리도 전혀 남지 않는다. 또한 이 이론의 문제는, (사물들에 대한 이러한 묘사가) 단순히 우리가 우주에 대해 관찰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특히 인간 자신에 대하여 관찰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다시 말해, 인간은 단순히 수학적인 사물-또는 공식-일 뿐이다. 그것이 인간에게 슬픔을 안겨줄지라도. 최악의 형태에 있어서 이것은 단순히 신비주의에 불과하며, 합리성을, 최종적으로 부인하는 것이다...오만한 자기중심주의...완전히 반대되는 입장-궁극적인 실재는 세상을 창조하셨던 무한하고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라는 입장-으로 되돌아가 그 입장을 받아들이는 것이 합리적이고 우리를 지적인 해답의 자리로 되돌려 주며 갑자기 문을 열어준다. 그것은 단지 해답을 줄 뿐 아니라 사람들이 살 수 있고 숨쉴 수 있으며 기뻐할 수 있는 우주 안으로 우리를 다시 놓아준다. 만약 현대인이 정직하기만 한다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붕괴하고 있는 것은 나의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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