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
고고학적 추적에 의하면 요셉이 갇혔던 당시의 애굽에 있는 감옥들은 지하토굴이었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벤허’라는 영화...일년 내내 햇빛 한 번 안 들어 오는 곳에...음식만 넣어주는 것으로 끝인 곳...요셉은 그런 곳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방마다 차단되어 있으며 그는 쇠사슬에 묶여 있습니다...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니다. 요셉은 믿음으로 이겨냈을 것이다.” 그러나 아닙니다. 그는 훨씬 울부짖고 아우성을 쳤을 것입니다. 그 힌트가 있습니다. 시편 105:18을 보십시오. “그 발이 차꼬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이 성구에서 ‘몸’...히브리 원어로 ‘혼’이라는 뜻입니다. 곧 ‘몸’이 쇠사슬에 매어 있는 게 아니라 그의 ‘혼’이 쇠사슬에 매인 것입니다...직역을 한다면 “쇠사슬이 혼을 꿰뚫었다”입니다. 소는 코만 꿰어 놔도 꼼짝을 못합니다. 어린아이에게도 끌려갑니다.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손에 끌려가는가 하면 고삐를 ‘혼에다 맨다’라고 성서는 진술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훈련하시는가 하면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어서 할 수 없이 훈련받게 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그냥 순순히 받지 않습니다. 도장 가게에 가서 도장 파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도장 파기 위해서 맨 처음 하는 일은 파야할 도장을 가장 확실하게 묶어 놓는 일입니다. 조각칼로 조각을 해도 절대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인간은 어떻게 되어야 하나님 앞에서 훈련을 받는가 하면 더 이상 꼼짝달싹할 수 없는 곳에 몰려야만 훈련을 받습니다.
///
고고학적 추적에 의하면 요셉이 갇혔던 당시의 애굽에 있는 감옥들은 지하토굴이었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벤허’라는 영화...일년 내내 햇빛 한 번 안 들어 오는 곳에...음식만 넣어주는 것으로 끝인 곳...요셉은 그런 곳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방마다 차단되어 있으며 그는 쇠사슬에 묶여 있습니다...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니다. 요셉은 믿음으로 이겨냈을 것이다.” 그러나 아닙니다. 그는 훨씬 울부짖고 아우성을 쳤을 것입니다. 그 힌트가 있습니다. 시편 105:18을 보십시오. “그 발이 차꼬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이 성구에서 ‘몸’...히브리 원어로 ‘혼’이라는 뜻입니다. 곧 ‘몸’이 쇠사슬에 매어 있는 게 아니라 그의 ‘혼’이 쇠사슬에 매인 것입니다...직역을 한다면 “쇠사슬이 혼을 꿰뚫었다”입니다. 소는 코만 꿰어 놔도 꼼짝을 못합니다. 어린아이에게도 끌려갑니다.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손에 끌려가는가 하면 고삐를 ‘혼에다 맨다’라고 성서는 진술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훈련하시는가 하면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어서 할 수 없이 훈련받게 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그냥 순순히 받지 않습니다. 도장 가게에 가서 도장 파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도장 파기 위해서 맨 처음 하는 일은 파야할 도장을 가장 확실하게 묶어 놓는 일입니다. 조각칼로 조각을 해도 절대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인간은 어떻게 되어야 하나님 앞에서 훈련을 받는가 하면 더 이상 꼼짝달싹할 수 없는 곳에 몰려야만 훈련을 받습니다.

고고학적 추적에 의하면 요셉이 갇혔던 당시의 애굽에 있는 감옥들은 지하토굴이었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벤허’라는 영화...일년 내내 햇빛 한 번 안 들어 오는 곳에...음식만 넣어주는 것으로 끝인 곳...요셉은 그런 곳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방마다 차단되어 있으며 그는 쇠사슬에 묶여 있습니다...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니다. 요셉은 믿음으로 이겨냈을 것이다.” 그러나 아닙니다. 그는 훨씬 울부짖고 아우성을 쳤을 것입니다. 그 힌트가 있습니다. 시편 105:18을 보십시오. “그 발이 차꼬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이 성구에서 ‘몸’...히브리 원어로 ‘혼’이라는 뜻입니다. 곧 ‘몸’이 쇠사슬에 매어 있는 게 아니라 그의 ‘혼’이 쇠사슬에 매인 것입니다...직역을 한다면 “쇠사슬이 혼을 꿰뚫었다”입니다. 소는 코만 꿰어 놔도 꼼짝을 못합니다. 어린아이에게도 끌려갑니다.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손에 끌려가는가 하면 고삐를 ‘혼에다 맨다’라고 성서는 진술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훈련하시는가 하면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어서 할 수 없이 훈련받게 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그냥 순순히 받지 않습니다. 도장 가게에 가서 도장 파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도장 파기 위해서 맨 처음 하는 일은 파야할 도장을 가장 확실하게 묶어 놓는 일입니다. 조각칼로 조각을 해도 절대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인간은 어떻게 되어야 하나님 앞에서 훈련을 받는가 하면 더 이상 꼼짝달싹할 수 없는 곳에 몰려야만 훈련을 받습니다.

🔥
🔥🔥🔥🔥🔥
책 리스트
페이지
211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