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토저...그는 동기가 옳다면 직장 일은 거의 성례의 의미를 띨 수 있다고 말했다. “누구든 자신이 부름받은 소명 안에 거하면 그 일이 사역청럼 성스러워진다. 사역의 성속을 결정하는 것은 일의 내용이 아니라 그 일을 하는 이유다. 동기가 전부다. 마음으로 주 하나님을 거룩히 여기라. 그러면 사람은 절대 비속한 행동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가 하는 모든 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하며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것이 된다. 그런 사람에게는 삶 자체가 성례요 온 세상이 성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