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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하나님의 장엄한 엄위와 그분의 권세와 무시무시한 위대하심과 공의와 거룩하심은 반드시 드러나야 한다. 하지만 죄와 형벌이 선포되지 않았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만약 아무 죄도 사하지 않고 어떤 불행으로부터도 구원 받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은혜나 진정한 선하심을 드러내 보이지 못할 것이다. 얼마나 많은 행복을 부어주셨든지 간에, 그분의 선하심은 그만큼 존중과 존경을 받지 못할 것이다...따라서 피조물의 최상의 행복과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제-세상은 이를 위해 창조되었다-를 위해서 악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피조물의 행복은 하나님을 알 때 그리고 그분의 사랑을 느낄 때 찾아오기 때문이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악이 존재하도록 정하셨기에 덜 거룩하신가?”라는 이 부록의 제목이 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다’이다. 오히려 그 반대다...죄에 대한 선지식을 부정하거나 죄에 대한 그분의 통제권을 부정함으로써 하나님의 책임을 면해드리려는 시도는 치명적인 오류일 뿐 아니라 그분의 말씀과 지혜를 부끄럽게 하는 일이다.

에드워즈...”하나님의 장엄한 엄위와 그분의 권세와 무시무시한 위대하심과 공의와 거룩하심은 반드시 드러나야 한다. 하지만 죄와 형벌이 선포되지 않았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만약 아무 죄도 사하지 않고 어떤 불행으로부터도 구원 받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은혜나 진정한 선하심을 드러내 보이지 못할 것이다. 얼마나 많은 행복을 부어주셨든지 간에, 그분의 선하심은 그만큼 존중과 존경을 받지 못할 것이다...따라서 피조물의 최상의 행복과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제-세상은 이를 위해 창조되었다-를 위해서 악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피조물의 행복은 하나님을 알 때 그리고 그분의 사랑을 느낄 때 찾아오기 때문이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악이 존재하도록 정하셨기에 덜 거룩하신가?”라는 이 부록의 제목이 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다’이다. 오히려 그 반대다...죄에 대한 선지식을 부정하거나 죄에 대한 그분의 통제권을 부정함으로써 하나님의 책임을 면해드리려는 시도는 치명적인 오류일 뿐 아니라 그분의 말씀과 지혜를 부끄럽게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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