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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에서 구스 반 산트가 케이시 애플렉의 얼굴을 360도로 찍은 긴 숏을 보았는가? 이 숏은 카메라 위치에 따라 배우의 무수한 “상태”를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다. 이 신이야말로 영화가 지닌 예술적 가능성의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히치콕 같은 감독은 캐릭터가 무언가 감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옆얼굴 숏을 쓰거나, 반응을 강조하기 위해 달리-인을 쓰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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