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은 참된 도덕의 기초입니다...하나님께서는 자아사랑을 없애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아사랑을 초자연적으로 그리고 심오하게 변화시켜서 영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주리도록 하십니다...”사람이 회심하거나 성화될 때 사람 안에서 변화되는 것은 자기 행복에 대한 사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행복에 대한 사랑의 추구 대상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우리의 열심은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에 우리가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사역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