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번지르르한 비성경적인 페미니즘의 장광설에 속아 그리스도 같은 남편의 지도력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의 가정은 직므 다른 무엇보다도 이 지도력이 필요하다. 아무리 온유하고 전심으로 섬기고 아내의 깊은 갈망과 필요에 복종하더라도, 여러분은 여전히 머리요 지도자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것이다. 여러분은 성령의 일로 아내와 가족을 잘 인도하겠다는 더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여러분은 가족의 기도 생활을 이끌며 또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일과 예배로 가족들을 잘 인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