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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덜어내는 것이다] 디자인을 하다 보면 이것저것 정보를 추가하기 쉽습니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이것저것 다 넣고 싶어 하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는 정보가 부족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 때문에 빈 공간을 그냥 두기보다 전달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정보를 채워 넣고 싶어 합니다. 그렇지만 디자인에 정보를 지나치게 많이 넣으면 정작 가장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묻혀 버리게 됩니다. 1. 전달하려는 내용은 가능한 한 압출할 것 2. 전달하고 싶은 양이 아니라 전달되는 양을 고려할 것...정보는 단순한 편이 더 전달되기 쉽고 머릿속에 잘 각인됩니다. ’디자인은 덜어내기’임을 명심하고 작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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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을 통해 디자인을 고민한다]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사실 디자인 아이디어는 그렇게 쉽게 떠오르거나 생겨나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이 연상’해야 합니다...먼저 이미지에서 떠올리기 쉬운 키워드를 뽑아서 차례로 적습니다. 그 다음 키워드에서 연상되는 사진이나 일러스트, 음식, 인테리어, 패션, 텍스처, 컬러, 문자 등을 최대한 많이 수집합니다. 자유로운 연상을 통해 수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키워드에서 연상된 이미지를 찾다 보면 문득 머릿속에 어떤 비주얼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이것이 아이디어의 재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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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독자의 시선은 ‘Z형(가로쓰기 디자인)’과 ‘N형(세로쓰기 디자인)’으로 움직이지만, 오른쪽 디자인처럼 가장 큰 타이틀에서부터 왼쪽 아래 표제로 시선을 이동시켜 읽히고 싶은 순서대로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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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적인 디자인] 비즈니스 장면에는 파란색을 많이 사용한다...청결, 성실, 신뢰,테크놀로지 등...흑백에 한 가지 색을 더한다...’비즈니스적인’ 디자인은 해당 기업의 코퍼레이트 컬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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