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중생한) 사람...그런 사람에게 있어 하나님의 십계명은 ‘가혹하고 고통을 주는’것이 아닙니다. 그는 십계명을 지키고자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그는 지금 율법의 성결함을 보며 그의 매일의 삶에서 이 율법대로 살며 그에게 이 율법을 예증하는(exemplifying) 일처럼 호소력 있고 마음에 드는 일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의를 훨씬 능가하는 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