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창조 세계의 질서여서 우리에게는 하나의 규칙이지만, 그 질서가 하나님보다 위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하나님은 의도한 것을 결국 이루시는 분입니다...그런데 왜 우리에게 시간을 주셨을까요? 우리에게 항복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자발적으로 선택하게 한 후, 스스로 항복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 역사요, 개인의 인생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죄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는 데서부터 출발하게 하십니다...누구나 결국 이 문제로 주님과 대면하고 선택의 기로에서 항복하여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