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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대표님은 늘 자신의 브랜딩 출발점이 ‘단어’라고 이야기합니다. 비주얼의 끝이라는 공간 기획을 하면서도 항상 직원들에게 각자가 원하는 방향을 말로, 글로 표현해보라고 지시하죠. 끝까지 파기 위해서는 시작점을 잘 설정해야 하고, 그 시작은 비주얼이기 이전에 단어와 문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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