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이것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의 완전한 연합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성품’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함축합니다. “창조주의 주권적인 법칙이 없다면 어떠한 정체성이나 하나 됨도 없다...” 이것은 오늘의 나와 어제의 나 사이의 전적인 연합이 전적으로 하나님이 그렇게 되도록 주권적으로 작용하시기 때문이라는 의미가 됩니다...”하나님께서 한 날에서 다른 날로 한 사람의 도덕적 의식 사이의 연합을 임의적으로 정하시는 것과 똑같이 뿌리와 가지를 포함하는 한 나의 하나 됨의 유추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아담의 후손 사이의 연합을 정하실 수 있으며, 또한 정하신다.”...신적인 규정이 진리를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