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
사람은 누구나 ‘정당한 소원을 가지지 않더라’는 것을 성서가 지적합니다. 그것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는 이것을 다윗의 밧세바 사건으로 ‘사건화’하는 것이고, 신약에서는 사도 바우링 로마서에서 논리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것입니다...’인간이 누구냐’하는데 대하여 다윗이 드디어 깨닫습니다. 인간에게서 선이 나올 수 없고, 그가 가장 선한 차원에서 만드는 것마저도 죄라는 사실을 압니다...’인간이 누구냐’하는데 대하여 다윗이 드디어 깨닫습니다. 인간에게서 선이 나올 수 없고, 그가 가장 선한 차원에서 만드는 것마저도 죄라는 사실을 압니다...그가 가지고 있는 죄는 지금의 실수가 아니라 그가 ‘죄밖에 지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성서는 이 부분을 ‘죄인’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인이다’라는 것을 이런 개념에서 정의합니다. 인간이 가장 선한 일을 행한 것도 죄입니다. 인간이 가진 도덕 자체가 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정당한 소원을 가지지 않더라’는 것을 성서가 지적합니다. 그것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는 이것을 다윗의 밧세바 사건으로 ‘사건화’하는 것이고, 신약에서는 사도 바우링 로마서에서 논리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것입니다...’인간이 누구냐’하는데 대하여 다윗이 드디어 깨닫습니다. 인간에게서 선이 나올 수 없고, 그가 가장 선한 차원에서 만드는 것마저도 죄라는 사실을 압니다...’인간이 누구냐’하는데 대하여 다윗이 드디어 깨닫습니다. 인간에게서 선이 나올 수 없고, 그가 가장 선한 차원에서 만드는 것마저도 죄라는 사실을 압니다...그가 가지고 있는 죄는 지금의 실수가 아니라 그가 ‘죄밖에 지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성서는 이 부분을 ‘죄인’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인이다’라는 것을 이런 개념에서 정의합니다. 인간이 가장 선한 일을 행한 것도 죄입니다. 인간이 가진 도덕 자체가 죄이기 때문입니다.

🔥
🔥🔥🔥
책 리스트
페이지
292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