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 주시면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어떤 상황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말자고 결심했다. 또한, 예방 차원에서 다음의 성경 구절들에 기록된 대로 행동하기로 결심했다. 즉, 빌립보서 4장 6절에 따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자. 베드로전서 5장 7절에 따라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 버리자. 또한, 마태복음 6장 31~33절에 따라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자. 또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자.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자.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시리라고 약속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