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들은 자기네가 외적 의무만을 다하는 것으로 만족하였습니다. 그들은 예배에 다녀왔으며 그들에게 그것으로 충분하였습니다. 바리새 종교의 또 한 가지 특징은 그들의 종교가 그들 서로가 서로에게 허용하기로 결정한 어떤 세대에 기초를 둔 사람이 만든 규칙과 규례의 하나였다는 것과, 이 규칙과 규례를 수단으로 하여 그들이 지키는 척 가장한 율법을 깨뜨렸다는 점입니다...그들은 전통을 세공화하였으므로 이 전통의 대부분은 사실 율법의 요구를 피하기 위한 매우 영리하고 교활한 계교 이외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