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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사업계획서는 대부분 가설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사업계획서는 계속해서 수정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모든 것을 완벽히 정의하고 사업을 시작할 수 없다. 계속 변화하기 때문이다. 플래닝(planning)은 중요하지만 플랜(plan) 그 자체는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다. 즉, 사업계획을 작성하는 그 과정은 중요하지만, 그렇게 해서 나온 사업계획서 자체는 계속해서 수정, 보완될 것이다.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고쳐져야 한다.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변화시킬 수 있는 플래닝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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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브랜드에 너무 다양한 제품을 내 놓으려는 것’은 ‘하나의 제품에 너무 많은 기능을 완벽하게 담으려고 하는 창업자의 노력’과도 닮은 것 같다. 스타트업 단계일수록 모든 것을 완벽히 담아내려 하기보다 핵심기능을 담아 고객에게 전달한 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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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이란 고객이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무엇인가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이 있어야 하지만, 기술이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은 아니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뛰어난 기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원하는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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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사업을 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사업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고객의 문제를 풀기 위해, 고객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여야 한다. 고객을 만나는 것이 불편하다면 창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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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시 싸이월드의 이동형 대표는 개발자의 말을 듣지 않기로 했다. 이유는 한 가지였다. 개발자가 20대 여성이 아니었기 때문이다...초기 거점고객들이 얼마나 만족하느냐가 성공 기업의 핵심이다. 최우선 거점고객을 ‘와우’하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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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니즈)를 가진 (타겟 고객)을 위한 (제품명)입니다. (제품명)은 (경쟁제품)과 달리 (핵심 효용)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시장 분류)의 제품(또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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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할 내용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이다. 1)이 문제는 해결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2)창업자가 제시하는 솔루션이 적합한 것인가? 3)지속가능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가능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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